소형 강아지 종류 알아보기

오늘은 소형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이지를 키우신다면 다들 소형 강아지를 많이 키우십니다. 이 소형 강아지들이 어떤 종류가 있고 어느 정도 크는지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없는 종류에 강아지 종류도 있으니 보시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형 강아지 종류 알아보기

 

소형 강아지 종류

1. 요크셔테리어

평균 체고: 17~23 cm
최대 체중: 2~3 kg

 

요크셔테리어는 지능적으로 순위 20위에 해당하며 똑똑한 편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에 대한 집중도도 훌륭하고 주인의 행동이나 말에 매우 잘 반응하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또한 요크셔테리어의 특징적인 금색 털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이 털은 잘 빠지지 않고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인에 대한 집착이 강하여 분리불안 증세가 흔히 나타난다고 하니 어릴 때부터 독립심을 키워주는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 토이 푸들

평균 체고: 24~28 cm
최대 체중: 2~4 kg

 

토이 푸들은 지능적으로 순위 2위에 해당하며 매우 똑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고 애교도 많은 강아지로 가족의 중심이 되어 관심받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리불안이 생길 가능성도 매우 높기도 합니다. 푸들은 곱슬거리는 털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 털은 거의 빠지지 않으며 털날림이 없다고 합니다. 

 

 

3. 닥스훈트

평균 체고: 13~25 cm (미니어처 닥스훈트는 더 작을 수 있음)
최대 체중: 3~9 kg

 

닥스훈트는 과거의 사냥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기질이 남아있어 작은 동물이나 다른 강아지에게 달려들고 쫓아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나, 강아지에게 달려들지 않도록 훈련하는 게 좋습니다. 닥스훈트의 핫도그 같은 긴 허리와 짧은 다리는 매우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허리가 약해지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4. 치와와

평균 체고: 15~23 cm
최대 체중: 1~3 kg

 

치와와는 세상에서 가장 견종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엄청 작고 귀여운 견종인데요. 이 치와와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 애정도가 높기 때문에 주인을 지키기 위해, 외부 요소를 견제하는 행동으로 잦은 짖음과 사나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훈련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매우 작은 견종이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골절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충격 완화를 위해 매트를 깔거나 높은 곳을 오르내리기 위한 계단을 설치해 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5. 포메라니안

평균 체고: 18~30 cm
최대 체중: 1.5~3 kg

 

포메라니안은 사모예드와 스피츠를 소형화시킨 실내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중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털이 몸에 붙지 않아 솜사탕 같은 모습을 띕니다. 하지만 털이 엉키지 않도록 매일 빗질을 해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 포메라니안은 많이 짖는 개로 유명하여 어릴 때부터 훈련을 시켜 공격적으로 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주인에 대한 각별한 충성심이 있기 때문에 훈련시키기 쉽다고 하니 훌륭한 애완견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